공영애 의원, ‘화성시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확대 및 관리방안’ 제안

"100만 특례시 앞두고 화성시 체육시설 현황과 문제점 언급 "전문 용역발주’와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 대한 로드맵’ 수립" 필요 "각 운동분야별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체육시설 설립 추진" 필요

2023-07-17     김병철 기자

공영애 화성시의원은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화성시 체육시설 현황과 문제점을 언급하며, "공공체육시설의 균형배치를 위해 체계적인 체육시설의 확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공영애 시의원은 지난 14일 제22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화성시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확대 및 관리방안’을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 의원은 “화성시는 176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시민들은 체육시설의 부족을 말하고 있다며, 매년 체육시설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데 실제로 시민들이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체육환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고, 지역간, 세대간, 각 운동분야별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체육시설 설립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화성시는 ‘체육시설에 대한 중·장기적 확충마련을 위해 전문 용역발주’와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에 대한 로드맵’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자의 증가 및 1~2인 가구의 확대로 MZ세대의 스포츠 활동 선호등에 새로운 전략의 공공체육시설 설립 및 운영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서남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에 대한 목소리도 청취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론화하여 "공공체육시설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 의원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에 귀를 기울여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체육시설 확충을 지금부터 준비하여 모든 시민이 골고루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