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산물새벽시장을 가다
2023-07-17 김종선 기자
원주새벽시장은 평원동 원주교에서 봉평교사이 원주천 둔치에서 4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매일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장터이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의 농산물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열리는 시장이다.
판매하는 농업인들과 구입하려는 원주시민들이 어울리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다. 원주시민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보니 한동안 얼굴을 못 보던 친구, 학교동창, 옛동네 주민들을 만날수도 있는 다정한 장터가 된다.
그리고 2일과 7일에 옆 평원동골목에서 5일마다 열리는 장 때문에 아날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다.
사람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속의 공간이다.
이번 장마같은 비가 계속되면 새벽시장은 열리지 않는다. 불어나는 원주천에 의해 위험하기 때문이다. 최근 며칠 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