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 ‘찾아가는 환경 체험 교실’ 운영
이론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하는 체험교실 기획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 지역 초·중학교 방문, 학생 150여 명 대상 진행 천연 치약품 만들기, 커피 찌꺼기 이용 고체 비누 만들기, 폐자원 리싸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2023-07-14 양승용 기자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이론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하여 다양한 환경정보를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체험 교실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지역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4일 용현초등학교(체육관)에서 5학년(56명)을 시작으로, 24일 대방초등학교(강당) 1~4학년(50명), 9월 5일 서포중학교(도서실) 전교생(29명)이 참여한다.
가야공예연구협회 박수현 강사가 천연 치약품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고체 비누 만들기, 폐자원 리싸이클링 활용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 자원을 재활용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송영무 회장은 “환경 체험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홀몸노인사랑잇기, LED달아주기사업, 자원재활용경진대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