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원주천 산책 중에 찍은 풍경사진
2023-07-15 김종선 기자
장맛비가 많이 내리던 2006년 7월 중순 원주시 원주천(당시:봉산천)의 장마현장과 호저면 무장리, 문막읍 섬강의 장마진 천과 강 풍경이다.
원주교(일명 : 쌍다리)의 교량위 도로부분 1m까지 올라갔던 원주천의 장마철, 금대리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너무나 강해 원주천의 임시다리를 넘치는 물결은 장관이었다.
장마로 인하여 피해가 없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그 시기이다.
지금으로부터 딱 2일 모자라는 18년 전 장마 때 사진이다.
간혹 주변사람들이 그런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는데 가장 오래도록 기억하는 사진은 잘 찍은 사진보다는 일상생활이 바뀌는 것을 담는 것이 가장 좋은 사진이고 값어치가 있는 사진이라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요즘도 변하는 원주시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러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