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방문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현장 소통으로 맞춤 지원책 마련’

2023-07-07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달 21일부터 6일까지 강범석 청장이 서구 내 제조업체 2곳과 청라IHP산단협의회(회장 김정태)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는 21일에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사용하는 도료, 잉크 제조업체 ㈜휴먼스(대표 지원기), 28일에는 합판, 목재, 가공업체 ㈜유원우드(대표 백종석)을 각각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6일에는 ㈜비티알수성, ㈜디에스피, ㈜에이아이티 등 19개 업체로 이뤄진 청라IHP산단협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 대표 16명 등이 모여 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구가 추진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간담회’는 기업의 실질적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반영해 구 차원의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버스노선 증설, 주차문제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강범석 청장은 “서구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다수가 서구 주민으로 기업이 겪는 불편은 곧 서구의 불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