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 개최
2023-07-02 김종선 기자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가 30일 인제문화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최상기 인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는 강원특별법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과 향후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4대규제 혁파,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개정내용을 설명했으며, 인제군에서는 ‘인제군 미래 100년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군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된 특례 활용 발전 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간 이중, 삼중 규제에 묶여 지역 개발에 제한을 받아 온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풀어갈 100년 발전동력 사업에 이목이 모였다.
인제군은 건의한 특례조항이 강원특별법에 반영되면서 남면 정자리 관광단지 조성 사업, 소양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 사업, 내설악 백담계곡 친환경 탐방인프라 구축사업 등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미활용 군유지 활용을 특례,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등 추가 특례안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 군수는 “인제군의 향후 100년 미래 발전을 위하여 각종 지원과 규제해소 특례 등을 적극 발굴하여 강원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