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시민 소통·시민 대변’ 민생정치 실현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 아래,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시민들과 호흡 아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효율적, 생산적 의정활동 전개 각 분야 전문성 바탕으로 효율적 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 의정 펼쳐

2023-06-30     양승용 기자
아산시의회

제9대 아산시의회가 지난해 7월 1일 개원 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 동안 의회는 37만 아산시민을 위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 아래,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시민들과 호흡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또한,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힘쓰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수행해 아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17명의 의원은 의회동 신청사 시대를 맞이하고, 천막 철야 농성의 어려운 역경을 견뎌냈으며,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아산 유치와 각종 역점시책 현장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위한 민생정치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숨 가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새 시대를 향한 벅찬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의회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서 아산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친 지난 1년을 돌아본다.

지난 2022년 7월 제9대 아산시의회 개원 이후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은 ▲의회운영위원회(홍성표 위원장, 신미진·이기애·박효진·이춘호·홍순철·김은복 의원) ▲기획행정위원회(맹의석 위원장, 이춘호·명노봉·전남수·김은복 의원) ▲문화환경위원회(안정근 위원장, 박효진·이기애·천철호·김미성·김은아 의원) ▲건설도시위원회(김미영 위원장, 홍순철·홍성표·윤원준·신미진 의원)

4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17인의 의원들은 소속된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아산의 역점시책과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민생정치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1년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제9대 의회 첫 회기인 2022년 7월 1일 제23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43회 정례회까지 회기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 조례 115건과 예산결산 및 기타 안건 등 총 169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이 중 의원들이 37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 의 의정 목표 아래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활발한 조례 제·개정, 현장 방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집행부가 하기 어려운 일까지 대신하며 생활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복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3년 본예산, 추경예산 심사를 통해 선심성 예산, 불필요한 예산 등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층 분석하여 실제로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했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 생활 안정 지원 등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하여 예산 절감은 물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 각 부서가 추진 및 계획 중인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엄정한 감사를 진행해 279건에 대해 처분 요구 및 시정·권고 조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집행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그에 대한 대안을 사전에 제시하여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시민을 위한 감시에 앞장서는 의회상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