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안부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선정

재난위험 분석 및 대응모델 등 3개 과제 선정 ‘공공의료서비스 취약지 분석모델’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2023-06-29     양승용 기자
김해시청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안부가 기존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범용화·고도화하는 사업으로 ▲공공의료서비스 취약지 분석모델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모델 ▲재난위험 분석 및 대응모델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공공의료서비스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분석한 바 있다.

‘공공의료서비스 취약지 분석모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의 보건의료기관·인력 및 필수·응급 의료과목별 현황과 불균형 정도를 분석하며, 응급의료 실적과 의료비용 분석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양산시와 공동연구 및 활용을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과 데이터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또 최근 김해시·공공기관·응급의료기관·유관기관 총 13개소가 참여하는 응급의료협력체 결성과 향후 지역의 응급의료 문제 해결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