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 보고회

61일 간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85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2023-06-19     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4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61일 간 노후·고위험시설, 최근 사고발생시설 등 85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민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추진결과를 보고하고 개선사항 및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이 61개소로 파악됐다. 이에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 했고, 향후 신속한 예산확보를 통해 보수·보강 및 위반사항 행정처분 조치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지역 안전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 과제인 만큼 이번 점검은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428명이 참여했고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 홍보캠페인(2회),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외국인주민단체 등에 자율점검표 제작·배부, 점검대상 주민 신청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