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시민고충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

2023-06-10     송은경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중첩규제로 인한 시민들의 고충과 국가정책에 대한 의존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광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방 시장이 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3차 정기회의'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하는 정기회의에 참석한 후 이 같이 다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초청해 각 시군의 건의사항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광주시는 총 8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했다. 

전달한 건의사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나들목 교차로 개선 ▲경기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 조속 추진 ▲국도 45호선 대체우회국도 건설 ▲GTX(수서·광주·원주) 순환 노선 우선 추진 ▲경강선 연장 ▲지하철 8호선 연장 ▲ 경강선 배차간격 단축 및 증량 등 8가지다. 

이어 "각 사업의 타당성을 보완해가며 국토부와 물밑 교섭하던 8가지 건의사항을 지난주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님에 이어,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하며 수면 위로 올려놨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