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휴가철 대비 펜션 등 휴양·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펜션 등 휴양·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 화재 시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한 최적 출동로 확보 주말·성수기 예방·순찰활동 강화 및 화재안전의식 제고 등

2023-06-09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

계룡소방서가 7월 31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펜션 등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 펜션 화재 발생은 총 29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화재 원인은 부주의 12건(41.4%), 전기적 요인 8건(28%), 원인미상 7건(24%), 기계적 요인 2건(7%)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 내용은 ▲펜션 등 휴양·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 ▲화재 시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한 최적 출동로 확보 ▲주말·성수기 예방·순찰활동 강화 및 화재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등이다.

김남석 서장은 “휴가철 들뜬 분위기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도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