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촌지도자 대회 개최
2023-06-07 김종선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오는 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제3회 원주시 농촌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의 새로운 변화, 원주농업의 큰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우수 회원을 격려하고자 원주시장상 등을 비롯해 12명을 선발 시상하고, 농작업사고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 회원들의 노고와 시름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새롭게 병해충 방제와 종자 맞추기 등 영농관련 지식을 겨루는 ‘농사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학술적 의미와 함께 영농상담실을 행사장 내에 설치하여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줄 계획이다.
한편 75년의 전통을 지닌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2개 단위회, 6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전국 최초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