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사업 추진
2023-05-27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불법 촬영 카메라 및 디지털 성범죄 증가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중화장실 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에 대한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점검 장비를 활용해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관내 사업장을 둔 대형건물, 상가,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의 사업자가 장비 대여를 원할 경우, 남동구청 여성가족과에 전화(☏032-453-5865)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3일간 점검 장비(렌즈 탐지기, 전파 탐지기)를 대여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를 통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에서도 불법촬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불법촬영 범죄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