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 개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높이고 청소년의 자긍심 고취 유공자 표창, 진로 콘서트, 청소년 공연, 진로 체험,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등 지역사회 상점 진로 체험 현장 운영, 청소년에게 생생하고 의미 있는 경험 제공

2023-05-19     양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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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청소년의 달 기념식’이 19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문득(得): 꿈을 내어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했으며, 도와 천안시,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가 후원했다.

김범수 여성가족정책관과 김응규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청소년,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진로 콘서트, 청소년 공연, 진로 체험,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유형의 진로 체험 축제인 이번 행사는 기존의 홍보관(부스) 체험 형식이 아닌 지역사회 상점을 진로 체험 현장으로 운영해 청소년에게 생생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의사, 플로리스트, 보컬리스트, 특수분장사 등의 직업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는 진로 체험뿐만 아니라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치유·휴식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역을 마련해 새로운 취미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