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범죄예방위한 ‘조명형(LED) 도로명판’ 설치
LED 도로명판 설치...안전한 귀갓길 마련 -
2023-05-12 이정애 기자
강화군은 주소안내시설을 활용해 범죄예방을 위한 ‘조명형(LED)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범죄 취약계층인 여성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강화여중과 갑룡초교, 합일초교 인근 지역 26개소에 지난 2일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해당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강화경찰서의 범죄예측시스템(Pre-CAS·프리카스)을 통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3월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지를 선정했다. 조명형(LED) 도로명판 설치로 야간에 보다 밝은 거리 조성과 이에 따른 귀갓길 안전 확보, 더불어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으로 군민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안심 귀갓길과 조명이 없는 골목길에 해가 지면 밝은 빛을 내는 주소안내시설을 설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과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는 강화군과 강화경찰서 두 기관이 연계하여 군민이 더욱더 안전할 수 있는 안심 귀갓길 조성과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