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5월 종합소득·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2023-05-03 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5월 한 달 동안 안양세무서와 합동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 설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신고도움창구는 2022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산 신고 등이 익숙치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창구와 함께 마련된 자기 작성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사전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 예정이며 납세자가 해당 사전 안내한 납부서로 세액을 납부 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다.
또 비대면 신고 방법으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이용 전자신고 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가기 연계되어 불편없이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
전자신고 방법이 익숙치 않은 납세자는 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1661-6800)나 군포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031-390-053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신고 종료 시기인 5월 하순은 방문민원이 급증하여 신고하는데 장시간 대기하는 등의 불편이 예상되니 가급적 상순에 방문·신고하거나 전자신고(PC 또는 모바일) 및 ARS(1544-9944)를 통해 신고·납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