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식중독 예방’ 집단급식소 589곳 대상 전수점검
2023-04-27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는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위탁)급식소 589곳에 대해 6월까지 두 달간 전수점검을 진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식중독에 대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상태와 오염가능성 여부를 사전에 진단해 관리자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민·관 합동으로 편성해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구 식품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서구 내 집단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