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올해 어린이집 270곳 점검·개선할 ‘모니터링단’ 위촉

보육, 보건전문가 10명 구성···5월부터 활동

2023-04-26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가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구 어린이집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재원 부모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내 어린이집 270여 곳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5개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지표에 따라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점을 찾아 현장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보육전문가 6명, 보건전문가 4명 등 모니터링단 10명을 구성하고 25일 위촉했다. 앞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

위촉식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모니터링과 컨설팅할 것을 당부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