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영흥공원 주택건설현장 및 영흥숲공원 현장방문

현장점검에서 만난 주민들의 의견 직접 청취

2023-04-24     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7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영흥공원 주택건설사업현장과 영흥숲공원을 방문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및 공원 시설·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먼저 위원회는 영흥공원 주택건설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주민민원 적극 수렴했다.

영흥공원 공동주택은 오는 6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만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입주가 임박한 상황인 만큼 안전과 공정에 더욱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중순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흥숲공원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흥숲공원은 영흥수목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임시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

조 위원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시민에게 5월의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영흥숲공원 조성에 큰 기여를 해주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영흥숲공원은 산책로, 체육시설, 숲 놀이터, 어린이를 위한 교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많이 찾을 전망이므로 안전시설 조성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