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지원금 전달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드림하이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강원도 원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4명에게 진로 프로그램 41회기(명륜종합사회복지관 30회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11회기)를 지원하여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된다.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국내 아동·청소년에게 진로탐색, 진로실천, 진로심화, 자립 4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체적으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찾도록 지원한다.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드림하이 프로젝트를 양 기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충분히 탐색하고, 강점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희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은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진로 탐색과 미래계획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군의 직능과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조원행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희망하는 진로를 더욱 구체화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동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