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 확대

혼합곡·배 등 지역 특산물 7개 품목 추가 선정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기존 16개 품목에서 23개로 확대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 제공

2023-04-13     양승용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사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빠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했다.

시는 1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혼합곡·배 등 지역 특산물 7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혼합곡 ▲배 ▲표고버섯세트 ▲죽방렴멸치 ▲새싹삼제품▲벌꿀 ▲요거트 등 7개 지역 특산물이다. 추가 품목 공급업체는 사천시친환경생산자영농조합법인, 봄꽃농장엑기스, 배누리교육농장, 버섯놀이터 사천숲속표고, ㈜엘도라도21, 양지뜰, 새로골양봉원 등 8개 업체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기존 16개 품목에서 23개로 늘어나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협약,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등을 거쳐 기부자에게 공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둔 곳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로 기부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