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사업 참여 업소 모집

2023-04-10     이정애 기자
음식점

인천시 남동구는 위생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3년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업소 청소 및 정리수납 컨설팅, 노후 후드 등 환기 시설 교체·청소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남동구청 식품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업소 선정은 서류 확인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영업 기간, 매출액, 우수음식점 지정 여부 등을 고려해 남동구 위생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으로 소규모 음식점의 매출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