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최준용과 배우자 한아름 씨가 특별 강연 펼쳐
2023-04-0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휴먼북과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장애인과 가족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도서관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재능 기부로 동참한 배우 최준용과 배우자 한아름 씨가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최준용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031-590-8306)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어린이들을 위한 장애 체험 행사 및 남양주시 직원들을 위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