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지원

지원금 총 7천 9백만 원, 동호회 지원규모 45여개 지난해보다 늘어

2023-04-05     이정애 기자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목)까지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 ‘시민아트밸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아트밸리’는 입문 단계의 생활문화 동호회에 전문 강사를 지원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해마다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호회 선발 규모는 45여 개 단체로, 1년 미만과 3년 차 각각 20~25개씩 선발한다. 지난해 38개보다 20%가량 늘어난 수치다. 지원 대상 동호회로 선발되면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에 참여할 수 있다. 강사 선발 규모는 제한 없다.

모집 분야는 ▲생활문화동호회 ▲생활문화강사 등 2가지다. 동호회는 부천시에 소속되거나 거주지를 두고 있는 회원 수 10명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동호회 활동 경력이 1년 미만인 신규와 2021년 시민아트밸리 선정 뒤 올해 활동 3년 차 맞은 단체를 나눠 선발해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사는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로 문화예술 교육기관이나 평생학습시설 등에서 강의경력을 1년 이상 갖추면 신청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