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3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엄진용 주무관 선정

복지업무 담당하며 소외된 이웃 살피고 정부의 도움 필요한 사람 발굴 등 복지업무 전반 수행

2023-03-30     양승용 기자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3월 주인공으로 대소원면에 근무하고 있는 엄진용 주무관(사회복지 8급·32세)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칭찬 배달통을 전달했다.

대소원면은 약 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충주 신도시가 속해 있어 도심과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엄 주무관은 대소원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하는 등 복지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각종 복지 민원 신청과 상담 전화로 한시도 쉴 틈이 없는 엄 주무관은 본인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면사무소의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면사무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엄 주무관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는 마을주민이 갑작스러운 발작증세를 보이자 재빨리 찾아가 시의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나아가 보호자들의 마음까지 달래주는 등 주변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엄 주무관의 모범적이고 배려하는 자세는 대소원면을 넘어 충주시 전체에 훈훈한 미소를 불러오고 있다.

이날 노사대표는 “항상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배달통이 조금이라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