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전개

김해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기부와 자발적 홍보기관 릴레이로 연속성 있는 홍보 진행

2023-03-14     양승용 기자
‘김해시의회가

김해시의회가 14일 ‘김해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첫 번째 주자였던 상공회의소에 이은 3월 홍보기관으로 이날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혜택을 드릴 수 있고, 동시에 응원 받은 김해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기부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타 지역 주민만이 김해에 기부가 가능해 김해시는 자발적인 홍보기관 릴레이로 연속성 있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지역민의 복리 증진, 지역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되며 지역 업체 생산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류명열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의회가 릴레이를 이어받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취지의 제도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