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평리 일원에 LPG배관망 구축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3-03-14     정종원 기자

진주시는 대평면 대평리 270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과 배관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13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손승진 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대평면 대평리 어은·대평·옥방마을 일원에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202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LPG배관망사업단은 설계·시공 등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 및 배관망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배관망 구축, 각 세대에 가스배관·계량기·안전장치 등을 연결해 도시가스 수준으로 LPG를 공급함으로써 30~5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 배관망을 구축함으로써 가스공급의 안정화와 연료비 절감은 물론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진행될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