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야영장 60개 대상 안전 감찰
결과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시·군 및 관계기관에 전파 공유
2023-03-10 송은경 기자
봄 행락철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2개월간 도내 야영장에 대해 안전 감찰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야영장 60개를 대상으로 안전 감찰을 진행한다.
야영장 업은 야영에 적합한 시설 및 설비 등을 갖추고 야영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으로 인·허가 서류 등을 첨부해, 관할 시장·군수에게 등록했을 때 야영장 업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관련 규정에 따른 야영장 등록 여부, 등록대장 작성·관리 및 보존 여부, 안전 및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제도상의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다. 안전 감찰 결과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시·군 및 관계기관에 전파 공유해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야영장 안전 감찰 실시로 봄 행락철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가 ‘안전하고 슬기로운 야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