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성금 4,000만원 전달

김해시, 김해시의회, 도시개발공사, 문화재단, 복지재단, 의생명산업진흥원 참여 튀르키예 한국전쟁 때 2만 명 넘는 군인 파견 참전국 2018년 튀르키예 초룸시와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약 맺고 교류

2023-02-24     양승용 기자
김해시가

김해시가 지난 23일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모금에는 직원과 김해시의회, 도시개발공사, 문화재단, 복지재단, 의생명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진피해 구호에 사용된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때 2만 명이 넘는 군인들을 파견한 참전국이며 시는 지난 2018년 튀르키예 초룸시와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튀르키예에서 여진이 이어지며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재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