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전국 20개 내외 주관기관 선발, 충남 유일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2026년까지 4년 간 100억 규모 사업화 지원, 투자금 24억 규모 지역 유망창업기업 성장 지원

2023-02-20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총 20개 내외의 주관기관을 선발(충청·강원권에서 4개)했으며, 충남에서 유일하게 순천향대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2022년 9월 기준 ▲지원기업 총 81개 사 ▲매출액 628억 ▲신규고용 292명 ▲투자유치 23.5억 원의 성과를 이뤘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3년 29개 사(社) 지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4년 간 100억 규모(연간 25억 원)의 사업화 지원, 투자금 24억(연간 6억 원)의 규모로 지역 유망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특히, 순천향대는 메디바이오 특화 주관기관으로, 부속병원 4개 기관,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 등 대학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망창업기업의 기술혁신, 제품혁신, 성장혁신을 꾀한다.

이외에도 ▲초기창업기업의 시장진입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창창클럽’ ▲초기투자 교육을 위한 ‘기업 브랜드 컨설팅’ ▲기술검증을 위한 ‘기술검증 테스트베드’ ▲창업트렌드 교육 등 여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월 중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