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민 인천 연수구의원, ‘남촌산단 조성 연수구민 보호 대책 촉구’

2023-02-1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국민의힘,선학‧연수2‧3‧동춘3)은 지난 16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중 구정질문을 통해 선학동 인근 남동IC 주변 개발제한구역 내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제시하고 연수구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지난 1월 2일 인천시에서 2023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내 남촌일반산업단지가 포함되어 고시되었으며, 그동안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와 주민수용성 확보 등 과정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업임에도 인천시와 남동구에서 최근 산단 조성을 급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은 현재도 포름알데이드와 염화비닐 등 발암물질이 위해도 기준을 초과하여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남촌산단 조성 예정지 인근 연수구 선학동, 연수동 주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며 산단 조성 추진에 따른 연수구민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재호 구청장은 “남촌산단 추진을 위해서는 그린벨트 해제 등 절차들이 남아 있으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대비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