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2023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2023-02-17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17일 계양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는 그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아동 233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역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협력 기구로, 구 공무원과 학계·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윤환 구청장의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 2023년 사업추진 계획,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난해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277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하여,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 대해 총 43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