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 박주희씨 소개
충주 이주 9년 차 9살, 7살 쌍둥이 키우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 보내고 있는 워킹맘 한국 정착 5년 미만 다문화 엄마들과 1대 1 진행하는 요리 수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2023-02-17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화목한 가정에서세 아들을 키우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는 박주희씨(42세·여)를 소개했다.
경기도에 살던 박 씨는 충주 이주 9년 차로 9살, 7살 쌍둥이들을 키우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킹맘이다.
박 씨는 충주시 가족센터와의 인연이 깊다. 육아에 있어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미술, 체육,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는 박 씨는 가족센터에서 한국에 정착한 지 5년 미만의 다문화 엄마들과 1대 1로 진행하는 요리 수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 씨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들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며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을 새기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배워가고 노력해야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도 전달했다.
박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3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