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민 연수구 의원, 재난 시 위험에 노출되는 필수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

2023-02-15     이정애 기자
연수구의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국민의힘,선학‧연수2‧3‧동춘3)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53회 임시회 기획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통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재난 발생 시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필수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인천광역시 연수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기능 유지와 재난 극복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필수업무 노동자란 재난발생시 사회유지를 위해 지속될 필요가 있는 필수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하며 조례안은 이들을 위한 실태조사, 지원계획수립, 위원회 설치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최근 트루키예에서 발생한 강진과 같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연수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거나 연수구의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의료‧돌봄‧물류‧교통 등 필수업무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6일에 열리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