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태국(방콕)시장 개척단 참가업체 모집
2023-02-14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2023년 남동구 태국(방콕) 시장개척단’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태국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아세안 지역의 핵심시장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와의 육상교역이 가능하며, 관세 절감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아세안 FTA 적용국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남동구는 아세안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 구축 및 국내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성 평가 등을 고려해 수출 경쟁력이 우수한 총 1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파견 기간 글로벌 바이어 매칭, 항공료(1인, 50%), 통역(2일) 및 전시 테이블과 샘플 운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5월 22~25일 태국(방콕)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및 우수기업 제품 샘플 전시와 현장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내 중소제조기업이면 비즈OK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와 비즈OK 모집 공고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시장개척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보다 더욱 효율적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