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5개 단체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매월 ‘이달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 진행 기관·단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 기부건수 355건 7,800만원 모금

2023-02-07     양승용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김해시가 7일 시청에서 김해시의회,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농협, 경남은행과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참여기관들의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협력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기타 고향사랑기부제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매월 ‘이달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며, 협약식에서 상공회의소가 홍보기관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시는 홍보기관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릴레이를 통해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 기부건수는 355건에 7,800만원이 모금됐다. 기부자가 선호하는 김해시 답례품은 포크밸리 한돈(48건, 27.7%), 명인명도(37건, 21.3%), 김해사랑상품권(32건, 18.5%), 봉하쌀(12건, 6.9%), 산딸기 식초(11건, 6.3%), 가야뜰쌀(10건, 5.8%) 순으로 집계됐다.

홍태용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식에 함께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와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를 정착해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김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