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해 줄 것”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진행
경남 진주시는 1일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 아동위원은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발굴, 상담, 후원,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복지 전담공무원 및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해 일선 현장에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시 아동위원들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 아동위원으로 활동함에 있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의 시작은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때 가능하다”며 “진주의 아동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이재경 안동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아동인권과 아동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아동위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덕자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희망차게 자라날 수 있는 진주시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아동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89년 12월 설립한 이후 저소득층 아동 결연을 통한 고충 및 진로상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시설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 어린이날 행사 지원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두 9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