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새 명칭 공모

2023-02-01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명칭 개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르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었던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의 건물 특징과 상징적 용도를 반영해, 특색 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으로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onjy070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의 참신성, 적합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최종 우수작품 총 5건을 선정하며,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 순위와 상관없이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종명칭은 우수작품 가운데 자체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는 옛 원주여고 건물을 리모델링 해 원주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