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제10대 서장 '장대운 총경' 취임

충실한 기본임무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강조  "정의롭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 주길"

2023-01-28     송은경 기자

창원해양경찰서 제10대 서장으로 장대운 총경이 취임했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장대운 서장은 지난 27일 취임식 대신 종합상황실에서 해상치안 상황을 먼저 점검하고 직원 근무지를 직접 찾아가 인사 한 뒤, 업무를 시작했다.

장대운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 임무에 충실하며, 조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업무의 역량을 높이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정의롭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대운 서장은 전남 해남 출신(72년생)으로 지난 2004년 경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제주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 △동해지방청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국제정보분석팀장 △형사계장 △수사계장 △수사심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제9대 류용환 서장은 서해지방청 항공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