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냉동군고구마 ‘해빙고’ 수출 위한 출고식
‘고구마’ 분야 사업 미국 수출로 결실
2023-01-22 김병철 기자
경기 여주시에 의하면 2022년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원료곡 및 가공품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여주시 ‘고구마’ 분야 사업이 미국 수출로 결실을 보았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 대일영농조합법인(대표 홍성기)에서 안치중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은규 여주시 고구마연구회 회장 외 임원진 및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냉동군고구마 ‘해빙고’ 수출을 위한 출고식을 가졌다.
대일영농조합법인은 미국 수출을 마중물 삼아 2~3월에는 태국 등 동남아 2개국에도 수출 할 예정이며, 국내 편의점 등에도 꾸준히 납품할 계획이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윤선희 고구마 담당자는 “냉동군고구마 해빙고는 낱개 소포장되어 소비자가 전자레인지에 3분내외로 조리를 하면 군고구마를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발되어 매우 인기가 있는데, 금번 해외 수출로 여주 고구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