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상황실과 교통불편 신고센터 설치 운영 교통상황 수시로 파악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2023-01-18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교통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귀성객의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용버스터미널, 충주역, 시내버스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의 방역소독 및 교통신호체계, 안전표지 등 교통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공용버스터미널 앞 교통 수신호 안내 및 교통질서 계도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용두교차로, 하영교차로, 유주막 삼거리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경우 도시종합정보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신호주기를 조정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