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3년 기초주거급여의 수급자 선정기준 확대

2023-01-13     송은경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3년 기초주거급여의 수급자 선정기준을 기존의 기준중위소득 46%에서 47%로 확대 추진한다.

기초주거급여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임차가구에는 임대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수선유지(집수리)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주거급여 선정기준이 기준중위소득 47%로 확대됨에 따라 △1인 가구 선정기준은 소득 인정액 89만4614원에서 97만6609원 △2인 가구는 기존 149만9639원에서 162만4393원 △3인 가구는 기존 192만9562원에서 208만4364원 △4인 가구는 기존 235만5697원에서 253만8453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이전에 소득 인정액 초과로 인해 기초주거급여 수급이 제한됐던 가구 일부가 혜택을 받게 됐다.

임대료는 가구 소득 인정액 및 가구원수별로 기준임대료 내에서 지원되며 △1인 가구는 최대 25만5000원 △2인 가구는 최대 28만5000원 △3인 가구는 최대 34만1000원 △4인 가구는 최대 39만4000원까지 지원된다.

주거급여 수급 희망가구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031-310-3853)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