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직원 퇴임·이임식 개최

12월 31일 기준 정년 퇴직자, 명예퇴직자, 공로연수자 등 53명

2022-12-30     양승용 기자
직원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코로나19로 3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직원 퇴임·이임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12월 31일 기준 정년 퇴직자와 명예퇴직자, 공로연수자 총 53명을 대상으로 퇴임·이임식을 진행했다.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퇴임·이임식은 시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직원에 대한 예우를 중시한 박경귀 시장의 뜻에 따라 공직을 떠나게 되는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40년 가까이 아산시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직원 그리고 이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공로 연수로 이임식을 맞이한 박규희 염치읍장은 “동료 공직자가 없었다면 공직에 입문해 오늘에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시민으로 아산시의 일원이 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