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의정대상 수상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57만 시민 위해 더욱 힘쓰겠다”
2022-12-26 송은경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기자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고민하며 국가와 지역의 정치·사회·문화·교육·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선옥 의원은 현재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을 비롯한 시 집행부 및 각 기관 관계자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10여 차례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며 현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시흥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 공공디자인, 토목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 대상지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단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제대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타당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선옥 의원은 “9대 의회 입성 후 본 의원의 앞선 의욕만큼 다수의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의정활동이었는지 자성에 빠지며 뒷걸음질 칠 때가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57만 시민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