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 포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기탁
올해만 두 번째 기탁...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온정 전해
2022-12-26 이상수 기자
포항시는 지난 20일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가 포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의 장학금 기탁은 올해만 두 번째로 이날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연말 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이미숙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항시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농촌의 대표적인 자생 단체로서 현재 포항시에는 520여 명, 전국적으로는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촌 여성 조직이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깨끗한 농촌 가꾸기 사업, 경로효친 행사,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