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제35대·3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인하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5일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35대 3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됐다. 이날 35대 김영재 회장에 이어 36대 이순득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사회자는 김수진 올바른교육사랑실천본부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이선규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가용섭 사무총장은 내빈소개로 배준영 국회의원,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심재돈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 각 기수 회장, 동문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준패·공로패·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임을 하는 제35대 김영제 회장은 "집행부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일은 많이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수고는 했으니 박수갈채를 보내달라“며 ”이순득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뒤에서 동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제36대 이순득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관계로 만남이 없었는데 이런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 동문 선후배님들이 말씀에 귀담아 인하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4년에 개교한 인하대는 내년 2023년에 개교70년을 맞이하며 경영대학원은 40이 넘는 역사를 가졌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현재 MBA(경영학석사학위)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경영교육, 최고의 강사진, 최신의 경영 솔루션, 국내외 지식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