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개항동, 주민 대상 김장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

2022-11-21     이정애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동장 이무섭)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의 원활한 배출과 안정적 처리를 위해 김장 쓰레기 등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동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

가정에서 배추, 무 등을 다듬으면서 나오는 건조한 상태의 쓰레기는 가연성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물로 씻거나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는 수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음식물 전용용기 및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또한 동별 지정된 배출요일에 맞춰 종량제봉투 담아 오후 8시에서 익일 02시 사이에 대문 앞에 배출하면 되고 공동주택은 단지 내 수거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동 관계자는 “이번 특별홍보기간동안 김장쓰레기 외에 다른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혼합해서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하지 않는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