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2동 주민자치회, ‘플라스틱은 금이다’ 사업 추진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2022-11-07     이정애 기자

인천 가좌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귀남)가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을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자는 노력으로 ‘플라스틱은 금이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샴푸바 만들기’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 29일 열린 푸른샘어린이도서관 잔치에서는 푸른샘 해결단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오귀남 가좌2동 주민자치회장은 “샴푸바를 처음 만들어봤는데 화학물질 없이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도 없고 순하다고 한다”며 “지구환경도 지키고 건강에도 좋은 제품이라 일석이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인 ‘플라스틱은 금이다’는 환경교육 강의 및 재활용 공예, 재활용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영숙 가좌2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장은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봉투나 휴지로 교환하는 재활용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 중”이라며 “철저한 분리배출 생활화야말로 우리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