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희망연맹 중앙회, 김장 나눔 한마음...봉사자들 구슬땀!

윤진형 회장 "김장 나눔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가올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이충우 시장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2022-11-07     김병철 기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거취약가정을 발굴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듯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한국희망연맹 중앙회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알타리무 2백 박스를 각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사)한국희망연맹 중앙회(중앙회장 윤진형)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본사 주차장(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마장로)에서 김장을 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서광범 경기도의원, 경규명·박두형·이상숙 시의원, 박광천 여주시도예명장, 원동학 여주시농업인단체 회장, 장홍기 세종대황면장, 조영주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 황순육 전 (사)한국희망연맹회 회장을 비롯 회원, 각 사회단체장, 가수 이청아 등 50여 명이 바쁜 일정을 미루고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진형 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게 감사하다"며, "김장 나눔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가올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항상 앞장서는 (주)한국희망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시장 당선 이후 올해 참여한 김치봉사는 남다른 애착이 느껴진다. 10여 년째 이어온 김장봉사를 통해 보람도 느끼고 지원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희망연맹은 주거환경 개선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집수리 단체로 전국 14개 지회를 두고 집짓기, 나눔봉사, 식사봉사, 문화행사 등 전국의 회원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단체활동을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