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방작가들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하루교실” 시작
2022-11-03 김종선 기자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던,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상설프로그램 “하루교실”이 선선한 가을이 지나는 11월부터 다시 찾아온다. 시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에서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하루교실”을 제공한다.
라탄공예, 플루이드아트, 펀치니들, 마크라메, 오일파스텔, 조향, 도자기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취미들로 구성된 하루교실은 MZ세대부터 실버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가하여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또한, 하루교실은 지역에서 공방을 운영 중이거나 창작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창작활동을 하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5주차의 모든 강의가 지역공방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공방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문화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하루교실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원주문화재단 SNS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오후1시 주차별 수강생 모집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재)원주문화재단 ACP운영팀, ㈜낭만사로 연락하면 된다.